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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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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다 떠난 바다에 경례>

오승철

서귀포 위미에서 태어나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겨울귤밭」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있다. 시조집으로 『사람보다 서귀포가 그리울 때가 있다』 『오키나와의 화살표』 『터무니 있다』 『누구라 종일 홀리나』 『개닦이』 등 5권을 펴냈고, 단시조 선집으로 『길 하나 돌려세우고』,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사고 싶은 노을』 8인8색 시조집 『80년대 시인들』 등을 냈다. 중앙시조대상, 오늘의시조작품상, 한국시조대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을 지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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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길 하나 돌려세우고> - 2021년 1월  더보기

시조의 종가는 단시조랬다. 허랑방탕, 여기까지는 왔다.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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