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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매기 넬슨 (Maggie Nelson)

최근작
2019년 11월 <블루엣>

매기 넬슨(Maggie Nelson)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시인, 비평가, 학자,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북포럼이 꼽은 ‘지난 20년간 출간된 최고의 책 10선’에 선정된 『블루엣Bluets』(2009년)을 비롯해, 전미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아르고노트The Argonauts』(2015년), 문화, 예술, 비평의 신기원을 이룩한 『잔혹성의 예술The Art of Cruelty』(2011년), 회화와 시에 대한 비평서 『여성, 뉴욕 학파, 그리고 여타의 진정한 추상들Women, The New York School, and Other True Abstractions』(2007년) 등 여러 작품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탁월한 성취를 인정받아 맥아더 펠로십(2016년), 크리에이티브 캐피털 문학 부문(2012년), 구겐하임 펠로십 논픽션 부문(2010년) 등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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