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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조태일

출생:1941년, 전남 곡성

최근작
2016년 9월 <그래도 봄은 오는가>

조태일

1941년 전남 곡성 동리산 태안사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제1회 편운문학상, 성옥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시집으로 <식칼론>, <국토>, <가거도>, <자유가 시인더러>, <산속에서 꽃속에서>,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등이 있다. 시론집으로 <고여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그외 <알기쉬운 시창작 강의> 등의 저서가 있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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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 1999년 7월  더보기

나는 시간을 잊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얼마 안 있으면 무슨무슨 세기는 가고 무슨무슨 세기가 닥친다는 소문을 들었다. 과연 시간이라는 것이 시대라는 것이 세기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 시간은 순간순간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 들킨 이 시집 속의 모든 사물들, 모든 상황들, 모든 사연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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