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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조홍섭

최근작
2022년 5월 <사라져 가는 존재들>

조홍섭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사를 써 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이다. 『과학동아』를 거쳐 『한겨레』에서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일했으며, 깊이 있는 시각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생태보전, 공해피해, 에너지 등 난해한 환경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석하여 소개해 왔다. 교육방송(EBS)에서 ‘하나뿐인 지구’ 진행자로 일했고, 네이버캐스트에 ‘한반도자연사’, ‘한국의 식물원’을 연재했으며, 한겨레TV의 ‘이야기가 있는 한국의 숲’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한겨레』의 기자로서 환경생태전문웹진 「물바람숲」을 운영하면서 자연사, 전통생태, 생태학 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지구를 구하는 정치책』,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 『다름의 아름다움』,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등이 있고,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생물다양성, 얼마나 더 희생해야 하는가』, 『현대 과학기술과 인간해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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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 2005년 8월  더보기

이 책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았다. 우리는 자연에 대해 잘 모를 뿐더러 종종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자연은 조화롭다"거나 "자연이 가장 잘 안다(그러니까 사람은 손을 대지 말라!)" 는 등이 그런 예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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