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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존 번연 (John Bunya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628년, 영국 베드퍼드셔 엘스토우

사망:1688년

직업:종교인 작가

최근작
2019년 8월 <천로역정 : 두 번째 이야기>

존 번연(John Bunyan)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거룩한 전쟁》,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등의 명저를 남겼다.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은 짧았지만 존 번연은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빼어난 글솜씨로 다루었다. 무엇보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씨름에 공감을 보였고, 성경의 영적 원칙을 그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다.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 근처 엘스토(elstow)에서 떠돌이 땜장이이자 잡역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644년 이 시골 소년의 삶 속에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한 해에 어머니와 누이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아버지가 재혼했다. 같은 해, 열여섯 살의 번연은 의회군의 보병으로 입대하여 3년간 복역했다. 그가 배치된 지역은 거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대신 임무에 나갔다가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을 두고 번연은 평생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을 살려 주셨다고 믿으며 살았다.
제대 후 그는 믿음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할 때 아내가 가져온 신앙 도서들을 접하며 그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가난한 신혼살림,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첫아이, 뒤이어 태어난 세 아이, 아내와의 사별, 재혼 등 혼란스러웠던 시대상 만큼이나 그의 개인사도 녹록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적 암흑기에 빠져들었으나 고통스러운 정련과 정화의 시간을 뚫고 나왔고, 마침내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세워졌다.
번연은 일평생을 내전과 영국의 종교 지형도가 다시 그려지는 사회의 대격변 시기에 살았다. 1660년 영국의 찰스 2세는 비국교도들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소한 번연은 베드포드의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꺼이 감옥에 갇히는 수고를 감당했다. 《천로역정》(1678)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했다.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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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안을 얻는 지혜> - 2001년 2월  더보기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불행과 슬픔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 안에서 '다양한 시험'에 대비한 '다양한 은혜'를 제공해주신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마음은 많은 고통과 동요를 겪게 된다. 때때로 우리의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우리의 심령이 상하게 되어 깊은 고통의 때를 경험하게 된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걷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시 77:2-3). 이와 같은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말씀으로 온화한 감화를 받아야 한다. 성령을 통해주시는 위로는 비통함과 슬픔을 모두 극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상한 심령에 평화를 주실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마음에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깊이 묵상함으로써, 애통하며 흘리는 우리의 눈물을 찬양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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