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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금희

성별:여성

출생:1979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3월 <천진 시절 (큰글자도서)>

금희

2007년 『연변문학』 주관 윤동주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2014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옥화」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슈뢰딩거의 상자』 『세상에 없는 나의 집』이 있다. 2016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 송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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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시절> - 2020년 1월  더보기

허황한 야망으로 가득 찬, 인과와 맥락과 가치 순위가 뒤바뀐, 하나 마나 아무 쓸모에 없는…… 그런 말. 내가 사는 고장의 현실도 이런 ‘말’들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말’은 어느 때보다 더 현란하고 복잡하고 알차게 진화하는 것 같지만 그것으로 사람의 진정을 나타내기는 왜 이렇게 어려워진 건가. 한동안 책을 놓고 삶에만 열중했다. 삶이라면 좀더 진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였다. 그것도 녹록지 않은 일이었다. 사실은 그게 가장 어려웠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그것답게 살아내지 못하는 탓에 모든 게 혼란스럽고 뒤바뀌고 희미하게 변해버린 것이다. 다시 나의 ‘말’을 본다. 나는 대체 얼마나 그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까. 나의 ‘말’의 이유와 그것이 실제로 닿는 물리적 현실에 대해 얼마나 확실히 알고 있었던가.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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