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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천양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6월 <시를 잊은 나에게>

천양희

시인.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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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래도 사랑이다> - 2008년 3월  더보기

외로우니까 사람이며 사람이니까 사랑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어쩌면 아름다움처럼 덧없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가치가 아닐까 싶다. 삶이나 사랑은 돌이킬 수 없으므로 흐르는 강물 같은 것. 그래서인지 사랑할 때 사랑하라는 말이 참, 맞는 말이라 생각했다. 나는 뼈아픈 자로서 이 글을 썼다. 모든 문학의 주제는 삶과 사랑과 진실의 추구라 믿으면서.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 삶은 나에게로 이르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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