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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남석

최근작
2011년 12월 <떠날거야! 고대생물 찾아서>

김남석

김남석 선생님은 오랜 동안 잡지사 취재기자로 근무했습니다. 1991년 지리산 반달곰을 소재로 한 소설 <하늘벽>으로 제3회 KBS 방송문학상, 1992년 시화호 환경오염 문제를 제기한 소설 <수인선 철도>로 제4회 창사기념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환경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글을 많이 쓰셨습니다.
환경 생태 책으로는 <내가 지켜 줄게 지구야>, <이 곳만은 살리자>, <WHY 물>, <수달은 자기 똥으로 뭘하지?>, <참았던 내방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역사서로는 <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 광개토 대왕>, <해신 장보고 1200년 전 해상무역을 펼치다>, <신화의 땅 고구려>, <산성의 나라 고구려>,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조선1권>, <술술넘어 가는 우리역사 조선 2권>, <상위 5% 역사탐구 교실>, <도읍과 궁궐>, <성과 고분>, <사적지>, <생생 역사 유적지>, <교과서속 문화재 지도>, <김정호의 지리 노트>, <기타 >하느님의 작은 몽당연필 마더 테레사<, >모래 우는 소리가 들리니 실크로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소년한국일보>에 <우리 민족의 젖줄 한강>, <역사 인물의 흔적을 찾아서>, <우리 문화 상징 100가지>를 연재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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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 : 광개토대왕> - 2004년 5월  더보기

고구려는 처음부터 힘이 강했던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대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국가들과의 싸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외치을 막아 내기 위해서는 국력을 길러야 했습니다. 조금씩 힘을 다져 온 고구려는 광개토대왕 때에 이르러 주변 국가들을 하나씩 정복할 만큼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열여덟 살에 와위에 오른 광개토대왕이 고구려를 크게 일으켜 놓은 것입니다. 고구려가 이후 100년 가까이 동북아시아 최고의 나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광개토대왕 때에 이룩한 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최근 중국은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에 끼워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분명히 우리 나라의 역사이며 광개토대왕은 우리 나라의 임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스스로 자랑스러운 광개토대왕의 후손임을 잊지 마세요. 광개토대왕이 호령하던 드넓은 만주 벌판을 생각하며 넓은 생각과 포부를 가지고 21세기를 이끌어 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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