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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숙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걸 좋아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과학책으로는 《겁쟁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 《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 등을 썼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영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아들 덕분이다. 엉뚱한 상상이 없으면 기발한 생각도 나오기 힘들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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