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추천을 받고 등단했습니다. 출판놀이 ‘주머니 속 동시집’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동시집 『도시 애벌레』를 펴냈습니다. 즐거이 동시를 쓰며 어린이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
<슬이는 돌아올 거래> - 2020년 4월 더보기
잊지 않고 기억하다 그날이 오면 따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