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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역사

이름:페르낭 브로델 (Fernand Braudel)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02년 (처녀자리)

사망:1985년

최근작
2021년 5월 <프랑스의 정체성>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

2세대 아날학파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역사학자이다. 브로델은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수학하고 1923년에 역사교원자격을 취득하여 알제리,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가르쳤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브로델은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5년간 수감되었는데, 이때 학위논문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집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947년에 완성하게 된다. 이 책은 1949년 출판되었다. 브로델은 1949년부터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1956년에는 마르크 블로크와 뤼시앵 페브르가 창립한 『아날』지의 편집인이 되었는데, 그의 학문적 역량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역사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브로델은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소장, 1963년부터는 인간과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에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이 되었다.
그의 연구는 크게 ‘지중해’,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그리고 ‘프랑스의 정체성’으로 대분되는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1979)에서는 개인사나 사건사를 넘어 거시적 스케일의 사회경제적인 요인들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그의 마지막 저서이자 가장 개인적인 연구서로 간주되는 ‘프랑스의 정체성’은 미완의 상태로 남았는데, 이 책에서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프랑스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프랑스의 정체성’ 또한 장기 지속적인 역사에 대한 그의 관심이 반영되어 수 세기 또는 수천 년에 이르는 장기적인 시간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치나 경제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지리와 문화적인 측면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전체사적 관점에서 프랑스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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