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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하청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3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 (전갈자리)

최근작
2023년 9월 <동시가 맛있다면 셰프들이 화를 낼까>

하청호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습니다. 1972년 『매일신문』 『동아일보』 동시 당선 및 『현대시학』 시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빛과 잠』 『잡초 뽑기』 『무릎학교』 『말을 헹구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등을 발간하였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대구문학관 관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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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아직도 그리움을 떠나보내지 못했다> - 2020년 9월  더보기

세 번째 시집을 엮는다 거의 반세기가 훌쩍 지나갔다 시를 생각할 때마다 아팠다 나는 아직도 그리움을 떠나보내지 못했다 2020년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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