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칼럼니스트이자 수많은 요리책을 펴낸 미셸 빌뮈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테이블』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던 요리에 착안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즐겼던 48가지 레시피를 현대 궁중 요리로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