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화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이끌어 가는 수업을 연구 하고 있다. 평범한 선생님들이 만나 지극히 평범함으로 특별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경남의 마산, 진해를 포함하는 창원 지역에서 시작하여 9개 지역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배움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2015년 교육부 주관 인성 중심 수업사례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