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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햇살과나무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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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소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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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소녀의 마음》《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들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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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햇살과나무꾼? 동화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눈에 익을 이름, 또는 좋아하는 이름. 지은이나 옮긴이란에서 그 이름을 발견한다면, 주저 없이 그 책을 선택하는 독자들이 있을 정도로 신뢰를 받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기획실. 자기만의 분명한 색깔을 담은 어린이 책...


저자의 말

<거꾸로 배우는 동물의 세계> - 2001년 5월  더보기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에게는 몸을 지켜 주는 비늘이 있습니다. 젖먹이 동물인 포유동물에게는 먹이를 씹는 이빨이 있고요. 한편, 곤충을 먹고 사는 개구리는 긴 혀로 먹이를 사냥하지요. 그런데 비늘이 없는 물고기와 이빨이 없는 포유동물, 그리고 혀가 없는 개구리가 있답니다. 메기는 비늘이 없고, 개미핥기는 이빨이 없고, 피파개구리는 혀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가냐고요? 걱정마세요. 메기는 비늘 대신 두꺼운 피부로 자기 몸을 지키고, 개미핥기는 이빨 대신 길다란 혀로 개미를 핥아먹는답니다. 피파개구리는 혀 대신 잘 발달한 앞발로 먹이를 사냥하고요. 자연계에는 이렇게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가위개미는 개미의 몸으로 사람처럼 농사를 짓고, 칠성장어는 무시무시한 상어에 달라붙어 살아가며, 토끼는 자기가 싼 똥을 낼름낼름 집어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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