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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해외저자 > 문학일반

이름: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네덜란드

출생:1932년, 네이께르끄 (물병자리)

사망:1996년

최근작
2024년 2월 <영성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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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아담-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바람이불어오는곳)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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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탕자의 귀향> - 1997년 9월  더보기

캐나다 토론토 찬양교회의 집회 중, 어느 서점에서 들러 무심결에 집어들고 한 두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 '탕자의 귀향.' 교회 주일학교 발표회 때 연극의 주된 메뉴였고, 어릴 때부터 너무나 익히 들어 이제 몇 번만 더 들으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접했던 탕자의 비유를 다룬 책이었다. 책을 들어 몇 폐이지를 읽어 내려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책의 이야기에 빨려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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