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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니카 외레스 (Annika Jo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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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안니카 외레스(Annika Joeres)

독일 보훔과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학과 불문학을 전공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 일간 신문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와 <베를리너 차이퉁>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재 기자로서 사회.정치 관련 기사를 썼다. 또 수년간 도르트문트, 보훔,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의 학생들을 상대로 신문 기사와 논평, 르포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했다.
2011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기 위해 남편과 남부 프랑스로 이주하여, 지금은 프랑스의 사회.정치.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기사를 <슈피겔>, <쥐드도이체 차이퉁>, <디차이트>를 포함한 독일 언론에 전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외레스는 자신이 계속 독일에 살았다면 여전히 아이 낳기를 두려워했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프랑스 생활을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프랑스 부부들은 고민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수년간 작은 노트를 들고 다니며 아이를 둘 이상 키워도 취미와 직장일을 포기하지 않고, 심지어 외모를 가꾸는 일도 훌륭히 해내는 프랑스인들의 비밀을 기록했다.
외레스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며 일과 양육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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