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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슈테파니 슈탈 (Stefanie Stahl)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3년, 독일 함부르크

최근작
2021년 9월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슈테파니 슈탈(Stefanie Stahl)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심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트리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개인 심리 상담소를 운영해왔으며 30년의 심리치료 경험을 통해 자존감 강화, 애착 형성과 불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다. 자존감과 개인의 성장을 주제로 한 이 책 외에도 《내 안의 그림자 아이》,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가 국내에 출간되었으며, 《이게 바로 나야!》, 《‘글쎄’ 말고 ‘그래!’라고 답하라》 등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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