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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홍신선

성별:남성

출생:1944년,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

직업:시인 평론가

기타:동국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7월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홍신선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65년 [시문학] 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 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 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선집) [직박구리의 봄노래] [가을 근방 가재골],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 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을 썼다.
서울예술대학, 안동대학교, 수원대학교,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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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 2017년 10월  더보기

이즘도 저는 작품 활동에 있어서만은 현역이고자 노력합니다. 또 현역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아마 그렇게 마지막까지 저는 시와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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