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름을 꿈꾸는 디자이너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소소한 행복을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의 작품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푸르윤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수채화, 캘리그라피,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도 백화점 문화센터와 디자인 아카데미 등에서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녕? 나의 첫 캘리그라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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