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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리자베스 보나뷔르 (Elisabeth Vonarburg)

최근작
2020년 9월 <야자나무 도적>

엘리자베스 보나뷔르(Elisabeth Vonarburg)

장편과 단편소설과 시를 쓰는 프랑스 출신의 캐나다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또한 작사가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 10년이 넘게 프랑스어로 출간되는 캐나다의 SF 잡지인 <솔라리스>의 문학 파트 책임자로 일했다. 자신의 소설을 쓰는 일 외에 번역도 하고 있으며, 퀘벡 주 여러 대학에서 문학과 문예창작 강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1982년 프랑스어 SF 그랑프리와 필립 K. 딕 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았다. ‘바닷가 집’은 귀향에 관한 이야기이며 이 선집의 결말로 합당한 작품이다. 1985년 선집인 《4차원 정육면체 I》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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