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뜰리에 올라(이화영)손끝에 정성을 담아 작은 자수 소품을 만듭니다. 건축학을 전공할 때 떠난 건축여행에서 만났던 스페인! 그때 느꼈던 정열적인 색채와 감성이 작업에 담기길 바라며, 스페인의 인사말인 ‘올라(Hol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 현재 ‘아뜰리에 올라(Atelier Hola)’를 운영하면서 자수 클래스를 열고, 자수 소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뜰리에 올라의 프랑스 자수 작업실》이 있고, 오오츠카 아야코의 《나의 사랑스러운 입체 자수》를 감수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