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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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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중국의 파워엘리트>

최형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국제부·산업부 기자를 거쳤다. 홍콩 특파원(2005~10) 시절부터 중국을 본격 취재했다. 중국이 평화굴기를 외치던 때였다. 베이징 특파원(2012~15) 시절 그 굴기가 시진핑의 중화부흥 전략으로 바뀌는 현장을 봤다. 이런 중국을 어떻게 대하고 경영해야 하느냐는 이 화두에 좀더 천착하기 위해 현재 중국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이다. 또 『중앙일보』와 차이나랩 베이징 본부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중국 분석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끄덕끄덕 세계경제』(공저), 『차이나 인사이트 2018』(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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