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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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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노옹의 나라>

김연동

198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조문학》 천료,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등으로 등단했다. 시조집으로 『저문 날의 構圖』 『바다와 신발』 『점묘하듯, 상감하듯』 『시간의 흔적』 『휘어지는 연습』 『낙관』 등이 있고, 사화집으로 『다섯 빛깔의 언어 풍경』(5인 시조집) 『80년대 시인들』(8인 시조집) 1, 2가 있다. 평론집으로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 시조 칼럼집 『가슴에 젖은 한수』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성파시조문학상, 경남시조문학상, 마산시문화상, 경상남도문화상, 중앙시조대상, 경남문학상, 김달진지역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상,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제3회 노산시조문학상, 올해의시조집상(『낙관』) 등을 수상했고,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해여자중학교장,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 인제대교육대학원 겸임교수 등 교직 생활을 했으며, 경남시조문학회 회장, 마산문인협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마산문인협회 고문, 경남문인협회 고문, 오늘의시조시인회의 고문, 한국시조시인협회 자문위원. 노산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으로 있다.

E-mail: kyd93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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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낙관> - 2018년 1월  더보기

영혼을 벌목 당한 채 장대 끝에 걸리는 것 같다. 폐부를 찌르는 감동과 여운의 깃발을 들고 푸른 초원을 달리고 싶었지만 반전 없는 결실로 우울한 날이 많다. 날이 저문다. 바람에 흔들리는 황혼이 이마에 걸렸다. 과녁에 꽂혀 바르르 떠는 몇 개의 화살…….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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