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김영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괴산

최근작
2023년 5월 <꿈속의 꿈>

SNS
http://twitter.com/kyh21

김영환

1955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19대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녹색정치인상’(1999, 환경운동연합), ‘남녀평등정치인상’(2000), ‘여성생명과학상’, ‘청조근정훈장’(2003) 등을 받았다.

청주고 졸업 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유신치하에서 학생운동을 하다가 1977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약 20개월간 투옥되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으로 1년간 현상수배를 당했고, 이후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되기도 했다. 학생운동으로 학교에서 제적된 후 전기기술노동자로 생활하면서 6개의 자격증을 따 노동자 생활을 했다. 입학 15년 만인 1988년에 연세대 치대를 졸업하여 치과의사가 되었다.

1986년 조태일 시인이 주재하던 <시인> 지로 데뷔했다. 그동안 펴낸 주요 저서로 최근에 디자인 북 <상상력을 디자인하다>, 인문학 산문집 <잔도를 불태워라>를 동시 출간했으며, 그 밖에도 <따라오라 시여>,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꽃과 운명>,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불타는 바그다드의 어머니>,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 <눈부신 외로움>, <두눈박이의 이력서> 등의 시집과 <똥 먹는 아빠>,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 등의 동시집, <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 <홀로 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최초에 도전하라> 등의 산문집과 정책평론집 <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등 20여 권을 출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꽃과 운명> - 2000년 8월  더보기

두 번째 시집 가 나온 지 꼭 6년 만에 을 내보낸다. 그동안 '시를 써야 하나?' 망설여왔다. 분주하기도 하려니와 도무지 時를 읽고 쓰는데 정성을 모으기가 어려웠다. 그렇지만 나는 이 기간 동안 내가 얼마나 詩를 사랑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되었다. '삶과 이웃의 고통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동안 나는 詩人이다'라고 다짐하고 다짐하였다. 비록 서가에서 적은 시는 아니지만, 거리에서, 삶터에서 틈틈이 적은 기록은 그것대로 소중하지 않겠는가 생각해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