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덕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울대 사범대학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18년 3월 <멋진 신세계>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고,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편저로 《한 권으로 읽는 세계문학 60선》을 비롯 옮긴 책으로는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페이터의 산문》, 《르네상스》(월터 페이퍼), 《센토》, 《돌아온 토끼》(존 업다이크),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프랑스 중위의 여자》(존 파울스), 《20세기 아이의 고백》(토머스 로저스), 《가든파티》(캐서린 맨스필드), 《천형》(그레엄 그린), 《여기는 모스크바》(유리 다니엘), 《밤비》(펠릭스 잘텐), 《이솝우화》(이솝) 외에 다수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다섯 개의 성스러운 건널목> - 2010년 6월  더보기

수많은 문학 작품들을 번역해 온 지 50년이 지났는데도, 신이나 종교에 관한 주제를 다룬 책을 번역하자니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종교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한 대학의 종교학 강의실에서 세계의 여러 종교들을 비교하는 토론과 논쟁이 재치 있게 펼쳐지며, 그 수업을 이끌어 가는 괴짜 교수의 이야기까지 재미를 더하여 책을 옮기는 동안 지루한 줄을 몰랐습니다. 지적, 정신적 만족을 동시에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변증 소설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