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상협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아나운서

최근작
2023년 4월 <나에겐 가까운 바다가 있다>

이상협

정확한 언어와 정밀한 언어 사이를 오가는 사람. 방송과 시 사이를 음악으로 잇는 사람. 불행은 자신과의 불화에서 시작된다고 여겨 여러 개의 분화된 ‘나’를 운영하는 사람. 그리하여 혼자라는 시간의 텃밭에 무, 감자, 토마토처럼 시, 음악, 목소리를 기르는 사람. 읽고 쓰고 다니고 때로는 술을 마시며 그것을 잘 가꾸는 사람.
전공은 미술 교육이지만 대부분 학교 방송국에서 시간을 보냈고, 삼수 끝에 KBS 아나운서가 되었다. 「추적 60분」 「역사저널, 그날」 「명견만리」 「독립영화관」에 목소리를 입히거나 진행했다. 프리젠터로 6개월 동안 8개국을 다닌 로드 다큐 「석굴암」을 가장 아낀다. 지금은 KBS 클래식 FM의 「당신의 밤과 음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 제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받았다. 활동명 에고트립EgoTrip으로 앨범 ‘봄, 밤’과 ‘go trip’을 발매했고, 시집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낭독
안내서 『내 목소리를 좋아하게 됐다고 말해줄래』를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