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오쉐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커피 중독자이고 열렬한 스노보드 광이며 반려견 사랑에 푹 빠져 사는 화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