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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란치스카 무리 (franziska m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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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혼자가 좋다>

프란치스카 무리(franziska muri)

혼자 살고 혼자 일하는 여자. 그리고 그 삶을 즐기는 여자.
문화학자이며 출판 편집인, 프리랜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인류의 가장 오래된 편견 중 하나인 ‘혼자는 외롭다’ ‘혼자 사는 건 비정상적이다’라는 사회적, 문화적 편견을 깨 싱글 여성 또는 세상의 모든 1인 생활자의 삶이 온전하게 평가받고, 삶의 다양성을 제대로 보장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그녀의 주장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전인적인 치유와 영성에 관심이 많으며 저서로 베스트셀러 『연말연시 즈음, 그 황량한 밤들의 매력에 대하여(Vom Zauber derRauhnachte)』(공저)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Alles, was mich glucklich mach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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