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다양한 일들을 직접 접하고 그로부터 삶의 본질을 알고싶은 청년(?)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이어서 건축을 오롯이 경험하면서 느낀 소감과 개선점등을 일기 형식으로 꼼꼼이 기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두 분야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는데 그 결과는 책 후반부에 나와있습니다. [출간작] <꼼꼼하게 기록한 5층상가 건축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