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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샤힌 아크타르

국적:아시아 > 방글라데시

출생:, 방글라데시 코밀라

최근작
2020년 10월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샤힌 아크타르

1962년 방글라데시의 코밀라에서 태어났다. 다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인도에서 다큐멘터리 작가 생활을 했다. 지금은 다카의 인권기구 ‘아인 오샬리시 켄드라’에서 일하며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소설가 중 최고로 꼽힌다. 대표작으로 『도망갈 곳은 없다』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쇼키 론고말라』 『공작 왕자』 등
네 편의 장편과 『스리모티의 철학』 『영원한 자매』 『15편의 이야기』 『다시 한번, 사랑』 『전작집 1권』 등 다섯 권의 단편소설집이 있다. 벵골 여성들의 글을 초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은 앤솔로지 세 권을 편집했고,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중 파키스탄군에 납치되어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의 글을 모아 세 권으로 편집했다.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로 2004년 [프로톰 알로] ‘올해 최고의 책’ 상을 받았고, 2014년 인도의 ABP 아난다에서 방글라어로 된 문학 분야 최고상인 ‘세라 방갈리’ 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공작왕자』로 ‘아크테루짜만 엘리아스 코타샤히티야 푸로쉬카르’ 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방글라데시 최고 권위 상인 ‘방글라 아카데미 샤히티야 푸로쉬카르’ 문학부문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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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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