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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원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최근작
2022년 10월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 영웅과 전쟁 2>

김원익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평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공저),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감수한 책으로는 『후 WHO: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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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의 기술> - 2020년 10월  더보기

오비디우스는 『사랑의 기술』과 『사랑의 치유』에서 연애할 때의 남녀의 심리를 자신의 경험담이나 인간의 일상생활 그리고 동식물의 세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에 빗대어 정말 알기 쉽게 짚어낸다. 특히 남녀가 연애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와 갈등에 대한 해답을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절묘하게 끄집어내는 것을 보면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오비디우스는 아마 프로이트나 융 등 현대의 심리학자들에 훨씬 앞서 최초로 신화를 통해 인간심리를 설명한 시인으로 기록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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