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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율희

최근작
2024년 3월 <초등 2학년 개정 교과 연계 도서 세트>

김율희

1986년 김춘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 첫 창작동화집 『노란 장미 열한 송이』 발간 이후 장편 동화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나다를 찾아서』,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열두 살, 이루다』, 『벌레박사 발레리나』, 『절대 용서 못해!』, 『인터넷 천사와 오리 궁둥이』와 창작동화집 『햇살 따뜻한 날』, 『거울이 없는 나라』, 『꿀-진리와 함께 하는 이야기』, 시집 『굴뚝 속으로 들어간 하마』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고 이 중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문체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국제PEN한국본부 편집장으로 있으며 오랫동안 대학과 그 외 여러 곳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해 왔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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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 2013년 4월  더보기

이제 다시 새로운 모습의 책도령을 여러분에게로 보내며 나는 작은 소망들을 꿈꿉니다. 책도령을 만나는 여러분이 책도령과 달이처럼 빛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책을 읽는다는 것은 꿈꾸기의 시작이며 변화의 시작이고 세상을 향한 배려와 나눔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기를……. 여러분, 아세요?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밝은 빛이 자라난다는 것을. 그리고 진정한 책 읽기는 책장을 덮은 다음에 시작된다는 것을요. 바로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자란 빛을 세상에 비추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즐겁고 신이 날까요? 얼마나 눈부시고 환해질까요?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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