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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게리 윌스 (Garry Will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2년 10월 <복음은 그렇게 전해지지 않았다>

게리 윌스(Garry Wills)

저명한 문화역사가이자 저술가.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여 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오랫동안 그리스어를 강의했다. 1980년부터 노스웨스턴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 리뷰 오브 북스》의 고정 필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2세에 집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 40여 권에 이르는 책을 펴냈다. 《링컨의 연설Lincoln at Gettysburg》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역사 관련 저서로 두 번에 걸쳐 전미 비평가상을 받았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한때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했던 그는 종교 관련 서적으로도 신뢰와 명성을 쌓았다. 특히 《교황의 죄》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는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연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현재 미국 내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앙서적 목록에 들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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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 2007년 6월  더보기

바울은 그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나 문서들보다 우리들을 예수에게 시간상으로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예수가 자기를 따르던 초기 추종자들에게 전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울이 자신의 동료들인 신도들에게 전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 신도들 가운데는 예수의 지상 생애 동안이거나 부활 후에 그를 직접 본 사람들도 많았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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