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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아사다 지로 (淺田次郞)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1년, 일본 도쿄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데뷔작
1991년 빼앗기고 참는가

최근작
2023년 7월 <[큰글자도서] 나의 마지막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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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淺田次郞)

1951년 도쿄의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의 몰락으로 아홉 살 때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 이후 자위대 입대, 패션 부티크 경영 등을 하다 "뛰어난 작가의 문장을 손으로 직접 베껴 써 보라"는 고교 선배의 권유와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라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문장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1년 39세의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한 뒤 1995년 《지하철》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07년 《할복하십시오》로 시바 료타로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받았다. 《철도원》에 실린 단편 〈러브레터〉는 2001년 우리나라에서 〈파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창궁의 묘성》 《프리즌 호텔》 《지하철》 《장미 도둑》 《파리로 가다》 《칼에 지다》 《오 마이 갓》 《월하의 연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중원의 무지개》 《가스미초 이야기》 《온기, 마음이 머무는》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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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오 마이 갓 1> - 2005년 11월  더보기

라스베이거스의 상식은 세계의 비(非)상식, 라스베이거스의 일상은 세계의 비(非)일상이다. 즉 상식과 일상의 갑옷을 삐걱이며 줄기차게 일만하는 사람들에게 라스베이거스는 영혼을 해방시켜주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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