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목격한 아동 매춘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어느 어린이의 희생』이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으로 어린이 인권보호협회를 설립하고 전세계 어린이들의 인권존중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