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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재희

최근작
2023년 4월 <[큰글자책] 원서발췌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김재희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Bergson의 지속의 형이상학>(석사, 1995)과 <베르그손의 무의식 개념에 대한 연구>(박사, 2005)로 학위를 취득했다. 논문으로는 <베르그송의 이미지 개념>, <베르그손의 기억 개념과 시간의 역설에 대하여>, <무의식과 시간: 베르그손의 순수 과거 개념에 대한 소론>, <베르그손에서 잠재성과 물질의 관계>, <탈경계의 사유: 카프카를 통해 본 해체와 탈주의 철학>, <보르헤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의 철학적 의미>, <추상: 비가시적인 삶의 파토스?미셸 앙리의 칸딘스키론>, <외국인, 새로운 정치적 대상: 아감벤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법 앞에 선 주체: 라깡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물질과 생성: 질베르 시몽동의 개체화론을 중심으로>, <베르그손에서 창조적 정서와 열린사회>, <들뢰즈의 표현적 유물론> 등이 있다. 저서로는 ≪물질과 기억: 반복과 차이의 운동≫(살림, 2008), ≪베르그손의 잠재적 무의식≫(그린비, 2010)이 있고, 번역서로는 가라타니 고진의 ≪은유로서의 건축: 언어, 수, 화폐≫(한나래, 1998), 자크 데리다와 베르나르 스티글러의 ≪에코그라피≫(공역, 민음사, 2002), 질베르 시몽동의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그린비, 2011)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대진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지냈으며,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현재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베르그송과 후기 구조주의 중심의 현대 프랑스 철학이며, 현재 베르그송으로부터 질베르 시몽동과 질 들뢰즈로 이어지는 표현적 유물론의 자연철학, 그리고 테크놀로지 문화의 철학적 의미, 문학과 철학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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