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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선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직업:시인 소설가

최근작
2024년 1월 <매일, 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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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김선우(金宣佑) 시인은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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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김선우의 사물들> - 2012년 12월  더보기

보이는 것의 뒷면은 안 보이는 것의 정면과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 다만 사랑이 여기 실린 사물들을 존재의 앞마당으로 불러냈다고 믿고 싶지만, 고백하건대 이 역시 나를 찾아 떠난 여행에 다름 아니다. 내게 말을 빌려준 사물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청자이길 바랐으나, 그들이 오히려 내 말을 더 많이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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