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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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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여행에미치다

2014년 3월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과 같은 SNS 채널에 최적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문화 기획소. 현재 19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와 76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기록하며, 파급력 높은 회사로 성장했다.

조준기
여미 리더. 좋아하는 일을 재밌게 하는 것이 중요한 여행자. 행복을 찾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이젠 직업이 됐다.

이준모
크리에이터. 2015년부터 여행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오지, 오로라 등 어려운 촬영을 선호하는 사서 고생하는 타입.

안대훈
이탈리아 투어 가이드를 하며 여행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6년째 여행을 직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약간의 권태를 느끼는 중.

조병관
우연히 떠난 남미 배낭여행 이후 여행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여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이승아
세계여행을 하다 여행이 직업이 되었고 정신 차려 보니 여미 영상팀 PD가 되어 있었다. 평생 철들지 않는 것이 목표.

김지영
획일화된 입시 미술을 거쳐 미대 졸업 후 웹디자어로 일하다가 여미에 흘러들어왔다. 취미는 끄적거림이고 특기는 낙서다.

홍성륜
히피감성과 맥주에 빠져있다. 유행에 휩쓸리는 것을 싫어하고 나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은 천상 MY WAY.

김나눔
복고 감성과 전자음악을 사랑한다. 황학동 구제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취향이 뚜렷한 여행자다.

하현정
세계 정복을 꿈꾸는 여행자. 별명은 뽈뽈현정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행지에서 맛난 것을 먹을때라, 먹니카라 불리기도 한다.

어효경
역마 DNA를 타고난 10세때부터 외국을 전전했다. 먹기 위해 운동하고, 운동 후 책을 보며 혼술 할 때 가장 행복한 여행자.

김희경
빠르게 사는 것에 지쳐 일을 관두고 여행을 시작했다. 어디다 데려놔도 괜찮은 여행자. 현재는 여미에서 프로출장러를 담당 중.

김주연
여행이 아직 두려운 여행자. 컴퓨터 앞에 앉아 온종일 영상 편집만 하다가, 문득 이건 아니다 싶어 여미에 입사했다.

양주연
모바일 영상 제작자. 평생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나 천성이 딴짓 전문이라 8년째 영상을 만들고 있다.

윤자연
감성 빼면 시체인 여미 콘텐츠 제작자. 도시보단 푸른 자연을 좋아하고 마음의 안식처 제주도가 없인 못산다.

황유하
적당한 일을 하며 적당한 한량을 꿈꾸는 여행업 종사자.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자 여미에 입사해했다.

김익균
후회없는 삶을 목표로 후회할 틈도 없이 여행중. 추상적인 것을 가시화 하는 일을 좋아한다. 건축을 전공했지만, 영상을 제작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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