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생활하는 19년 차 교사이다. 아이들, 학부모와 만남을 거듭해가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하였다. 좋은 선생님과 함께 좋은 반려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