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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심너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94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4년 3월 <갈아 만든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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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단편소설 〈정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중편소설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년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어워드를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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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 2021년 12월  더보기

모든 사람이 그렇듯 저번 달의 심너울과 지금의 심너울이 다르고, 작년의 심너울이 지금의 심너울과 다를 겁니다. 그래야만 하기도 하고요. 2019년, 2020년, 2021년 각각 제가 쓴 세 편의 작품에는 차이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각 해에 쓴 세 작품을 보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면 독자님들께 시간에 따른 제 변화와 그 변화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저만의 축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 책은 일종의 종단적 자기소개서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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