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힘들어하고 주말을 반기는, 맛있는 건 먹고 싶고 살은 찌기 싫은, 그런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불행과 행복이 함께하기에 나의 이야기가 다른 이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다. 평생을 그리고 쓰는 삶을 꿈꾸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