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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흐솔리스텐서울 (Bachsolisten Seoul)

본명:Bachsolisten Seoul

최근작
2018년 10월 <피오리 뮤지칼리 - 바흐 솔리스텐 서울 [SACD Hybrid]>

바흐솔리스텐서울 (Bachsolisten Seoul)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바흐(Bach)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의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로지난 2005년 창단되었다. 주로 독일에서 고음악과 오라토리오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시대 연주와 학구적인 음악적 접근을 추구하는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이다. 창단 이후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춘천고음악페스티벌,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벌, 한국합창페스티벌, 일본쓰루고음악페스티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객석문화, 통영국제음악제,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등의 초청 연주뿐 아니라 연세대, 성결대, 강릉대 등 관련학회 및 학계의 학구적인 연주회를 비롯하여 편안한 해설 음악회까지 다양한 팬들에게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2009년 일본 야마나시 고음악콩쿠르의 앙상블 부문에서 입상하며 일본 쓰루 고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해외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2010년 새롭게 구성된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와 함께 2011년 6월 세계적인 챔발리스트 겸 바흐콜레기움재팬의 지휘자인 마사아키 스즈키의 지휘로 LG아트센터에서 J.S. Bach의 b단조 미사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였으며 최근 D. Buxtehude의 Membra Jesu nostri와 G.F. Handel의 Concerto Grosso, C. Monteverdi의 마드리갈 등을 레코딩하였다. 올 하반기 바흐칸타타시리즈3에서는 세계적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인 료 테라카도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바로크 음악의 세계적인 대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음악감독 : 박승희
지휘 : 김선아
오케스트라 리더 : 최희선
소프라노 : 이수희, 송승연, 신자민, 강혜정
알토 : 박진아, 정민호
테너 : 박승희
베이스 : 박승혁, 김정석
바로크 바이올린 : 최희선, 최윤정, 송주현, 이운형, 손경민
바로크 비올라 : 김영정, 정몽연
바로크 첼로 : 조혜림
비올라 다 감바 : Shigeru Sakurai
오르간 : 정경미, 홍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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