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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송은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

최근작
2022년 7월 <[큰글씨책] 나는 홍범도>

송은일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실낙원」이 당선되어 문단활동을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당선되었다. 장편소설로 『불꽃섬』, 『반야』(1,2),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달의 습격』,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등 다수. 창작집으로는 『딸꾹질』, 『남녀실종지사』, 『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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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녀실종지사> - 2009년 8월  더보기

한 편 한 편 쓸 때는 주인공 각각의 삶에 깊이 들어가 있었던 탓에 의식하지 못했다. 흩어져 있던 글들을 모아놓았더니 보인다. 느닷없이 낯선 곳에 부려졌거나 갓 인생을 시작한 듯 서투르고 불안한 몸직으로 자신의 삶을 부유하듯 서성이는 사람들과 스스로 택했던 주어졌건 자신의 삶의 자장 안에서 기를 쓰며 살아가다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서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인 글들은 그러므로 삶의 불안에 대한 기록들이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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