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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문태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

직업:시인

기타: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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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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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존재와 관계의 본질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동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느림보 마음》 출간 이후 문태준 시인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마음밭에 다시 천천히 자라난 내밀한 언어들을 세심히 보듬어 키워냈다. 그가 써내려간 글들은 아늑하고 고요하다. 산문집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번잡한 삶 한가운데로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 같은 문장들 속에 머물며 어느덧 새로운 풍경들로 가득찬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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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숲 작가 3인 3색 북캉스 콘서트
행사일시 : 8월 13일(화) 오후 7시
행사장소 : 마음의숲 갤러리
[신청기간]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 2019년 8월 5일 월요일
출간도서모두보기

<가재미> - 2006년 7월  더보기

새와 아내와 한 척의 배와 내 눈앞의 꽃과 낙엽과 작은 길과 앓는 사람과 상여와 사랑과 맑은 샘과 비릿한 저녁과 나무 의자와 아이와 계절과 목탁과 낮은 집은 내가 바깥서 가까스로 '얻어온' 것들이다. 빌려온 것이다. 해서 돌려주어야 할 것들이다. 홀로 있는 시간에 이 결말을 생각하느니 슬픈 일이다. 낮과 밤과 새벽에 쓴 시(詩)도 그대들에게서 '얻어온' 것이다. 본래 있던 곳을 잘 기억하고 있다. 궁극에는 돌려보내야 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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