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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곽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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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내 두 번째 이름, 두부>

곽재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유학 생활 중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한쪽 눈이 없는 강아지 두부를 만나 서른 장의 서류를 작성한 끝에 가족으로 입양했다. 두부에게 좋은 음식을 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동물영양학 책을 보며 직접 간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귀국한 후 두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일을 궁리하다 ‘바잇미’라는 회사를 만들어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판매하게 되었다. SNS에서 랜선 이모들의 지지를 받으며 지분이 막대해진 두부로 인해 바지 사장 자리로 밀려났다.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간식 2개를 구매하면 유기동물 보호소에 1개의 간식이 기부되는 ‘Buy 2 Give 1’ 캠페인 등 뜻을 함께하는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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