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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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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생존 글쓰기>

이혜진

대학에서 언론 홍보를 전공했다. 어학연수차 떠난 호주에서 TESOL 자격증을 따며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학생 때부터 과외 교사, 학원 강사로 일하며 많은 중고등학생을 만났다.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좀처럼 실력이 붙지 않아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공부란 무엇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졸업 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동아일보> 교육기획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등을 밥 먹듯 하는 슈퍼 천재들을 줄줄이 만나며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다. 배운 게 글쓰기라 엄마가 된 후에도 쓰고 또 썼다. <여성중앙>, <중앙일보> 교육 섹션 등에 교육 전문 객원으로 참여했다. 기자 일을 접고 한동안 두 아이 육아에 전념했다. ‘공부와 육아가 다르지 않구나’ 깨닫기 시작했다.
2019년 엄마와 아이가 동반 성장하는 책 육아 이야기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를 썼다. 이듬해엔 ‘넓고 깊은 독서법’을 담은 『나는 매일 책 읽어주는 엄마입니다』를 펴냈다. 초등 고학년이 된 두 아이와 여전히 함께 읽고 쓰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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