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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라 와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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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세라 와인먼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며 범죄소설 전문가. 『여성 범죄소설 작가 선집』과 『불안한 딸들, 뒤틀린 아내들』을 편집했으며,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여러 선집에 소설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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