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필자에서 개발자로 전직하고, 개발자에서 다시 보안 엔지니어로 전직한 10년차 보안 엔지니어. 잠시 재직했던 회사가 언제나 중국발 해킹 공격에 당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막아보고자 보안에 뛰어들었다. SK인포섹에서 소스 취약점 분석, 모의해킹, 서버 취약점 분석 업무로 본격적인 보안 실무 경험을 쌓고, NHN JAPAN을 거쳐 현재 DMM.com 보안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