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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 경제학도라면 모름지기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말에 10년을 읽었다. 연구 장비 회사에서 근무하며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을 발견해 투자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20대 후반까지 재테크라고는 저축밖에 알지 못했으나 커피값, 대중교통비 등 월급을 뺀 모든 물가가 오르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꺼릴 때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위험하다’를 외치며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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